심심한하루

2021년 2월 [ 노블엔진 ] 신간 라이트노벨 - 하루 본문

라이트노벨/노블엔진

2021년 2월 [ 노블엔진 ] 신간 라이트노벨 - 하루

심심한일상 2021. 3. 21. 23:29
728x90
반응형

노블엔진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1권

 

글 / 사에키상

일러스트 / 하네코토

 

책 소개

 

후지미야 아마네가 사는 맨션 옆집에는 학교 제일의 미소녀인 시이나 마히루가 살고 있다.

두 사람은 딱히 이렇다 할 접점이 없지만, 비가 오는 날 흠뻑 젖은 시이나 마히루에게 우산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기묘한 교류가 시작되었다.

혼자서 너저분하게 대출대출 사는 아마네를 차마 보다 못해,

밥을 차려 주거나 방을 청소해 주는 등 이것저것 챙겨 주는 마히루.

가족의 정을 그리워하면서 점차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 마히루.

그러나 그 호의를 알면서도 자신감이 없는 아마네.

두 사람은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굴지 못하면서도 조금씩 서로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인터넷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무뚝뚝하면서도 귀여운

이웃과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5권

 

글 / 사토 토시오

일러스트 / 와타누키 나오

 

책 소개

 

"다녀왔어요, 마을 여러분!"

무자각 최강 소년 로이드, 귀향하다?!

괴인 소우와 싸운 탓에 약체화된 알카를 위해서 아자미 왕국 멤버들은 로이드의 고향,

콘론을 반문하는데 ─.

"화살 편지가 산꼭대기에서 직접 온다고?!"

지붕에서 지붕이 지름길 감각?!"

"마왕이 어랜애들 때문에 운다고오?!"

전설 속 마을의 『일상』에 일동 아연실색!

그런 즐거운 귀향의 이면. 로이드가 부재중인 왕도에 위기가 닥친다.

마을 사람이 누구도 때맞춰 가지 하낟고 하지만 로이드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

"저, 갈게요! 약속했으니까요!"

마을에서 가장 약했던 소년이지만 믿는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콘론 귀향으로 더욱이 절호조의 착각 무쌍 판타지 제5탄!

 

 

 

 

 

전생종자의 악정개혁록 1권

 

글 / 카타리베 마사유키

일러스트 / 토사카 아사기

 

책 소개

 

좋아하는 여자 선배와 하교 중에 이세계로 전생한 유리.

몰락 귀족의 자식으로서 자신이 섬기는 오만불손 귀족 영애를 만나러 가 보니....

갑자기 자신에게 엎드려 빌었다?!

평소와 다른 귀족 영애의 상태에 당황하면서도, 우연히 자신과 똑같이 전생한 선배임을 깨닫는 나,

그런데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선배(=귀족 영애)가 모략과 결혼이 판을 치는 궁정에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악역 영애(=선배)를 섬기는 종자가 되어 배드 엔딩을 피해라! 전생 주종의 이세계 생존기!!

 

 

 

 

 

탐정은 이미 죽었다 2권

 

글 / 니고 쥬우

일러스트 / 우미보즈

 

책 소개

 

이것은 탐정이 '아직 죽지 않았던' 시절의 이야기.

고등학교 3학년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한때 명탐정의 조수였다.

시에스타를 잃고 1년이 지나서 나츠나기, 사이카와와 만나고 샤르와 재회한 나는

어느 날 그녀들과 함께 《시에스타》에게 유괴되었다.

그곳에서 발혀진 내가 '잊고 있었던' 모양인 시에스타의 죽음에 얽힌 진상.

탐정과 조수의 길고도 짧았던 여행의 기록.

그것은 지상 1만 미터 상공에서 시작된 소년과 소녀의 모험담이었다.

"너희가 끝까지 봐주면 좋겠어. 내가 임한 최후의 싸움을 ─."

그렇게 시에스타는 말했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진실을.

어째서 탐정이 이미 죽었는지를, 이례적인 반향을 일으킨 제 15회 MF문고J 라이트노벨

신인상 《최우수상》 수상작, 추억의 제2탄.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단편집 6권

 

글 / 나가츠키 탓페이

일러스트 / 이세가와 야스타카

 

책 소개

 

[첫 번째] 로즈월 저택에서 일하는 오니 자매,

오랜 주박에서 해방된 두 사람의 자매애가 폭발하는 ─외딴 마을의 오니 자매 Ex 축복의 날』.

[두 번째] 나츠미 슈바르츠, 반성도 없이 또 등장!

이번에는 두 명의 낯선(?) 미녀가 더 참전해 새로운 소동의 막이 오른다!

『바보 삼총사가 간다! 저주받은 여신상 편』.

[세 번째] 「 성역 」을 떠나 자유를 얻은 마녀가 엮어내는

『마녀의 애프터 티파티 : 마녀의 조건』.

둘도 없는 과거와, 소중한 현재와 불가능한 미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단편집 제6탄.

 

 

 

 

반응형
Comments